파샤 구입 후 5년이 지나 시험발사를 해보니, 액체가 시원하게 발사가 되지 않고, 진하게 발사가 되며, 멀리 발사가 안되어 다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.
이곳에서 다시 하나 구입하면서, 전화문의를 해봤는데 사장님이 다시 이 것을 추천하시더라구요.
전 다른 것도 한번 사보려고 했는데..
하여간 사장님의 말씀을 믿고 똑같은 파샤를 주문해서 받았어요.
엄지손가락으로 누르는 곳이 색깔이 핑크로 바껴있고, 누르기 쉽게 디자인이 바꼈더라구요.
사장님이 추천해주셔서 그동안에도 잘 가지고 다녔는데,이번에도 그럴 것으로 믿겠어요.